파이코인 업비트 상장 가능성 | 조건 | 시기

파이코인의 업비트 상장이 가능한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파이코인의 업비트 상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선행되어야 하는 준비 사항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국내에 파이코인 소유자가 많기 때문에 업비트 상장을 원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아직은 가야할 단계들이 있으니 이 글을 통해 이해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파이코인 가격 얼마인가요?
파이코인 어디서 쓰나요?
✅ 파이코인 세금 나오나요?
✅ 파이코인 사기 아닌가요?
파이코인 상장 거래소 5곳 장단점은?

파이코인의 상장 조건

파이코인이 업비트에 상장되기 위해서는 오픈메인넷을 하고 업비트 자체의 심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 두가지 조건이 달성되어야 업비트에서 거래가 가능해 집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2025년 2월 20일 해외거래소 5곳에 정식 상장되었습니다. 해외 상장 거래소는 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파이코인 오픈 메인넷

오픈메인넷은 파이네크워크라고 불리는 파이코인의 거래 시스템을 외부에 공개하는 것을 말합니다.

24년 11월 현재는 파이코인이 폐쇄형 메인넷 상태로 허가 없는 외부 회사의 네트워크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자면,

2019년 파이코인이 출시되고 5년 동안은 파이코인이라는 섬 나라에 관공서와 도로를 건설하고, 공무원을 뽑아 국가의 기초를 만들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거기에 시민들(파이오니어)이 거주해 가정(방패)을 꾸리고 친목 모임(레퍼럴)을 하며 채굴이라는 일을 함으로 급여(파이코인)을 받고 있죠.

파이코인 섬에 사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국가 기반과 규정을 계속 업그레이드 하는 중입니다. 아직은 파이코인 섬에 외부인이 입국하려면 정부(파이코어 팀)의 비자를 득해야만 가능합니다. (폐쇄형 메인넷 상태)

이렇게 국경을 닫고 엄격하게 외부인을 관리하는 이유는,

무턱대고 국경을 개방했다간 불법 체류자와 관광객이 들어와 범죄율과 물가가 올라 파이코인 섬에 큰 혼란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파이코어팀이라는 정부에서는 섬을 개방해도 좋은 만큼 법률을 검토해 비자 면제국을 선별하고, 섬의 보안을 강화해 치안(네트워크 신뢰성)을 끌어올리며, 쉽게 왕래가 가능하도록 교량(하드웨어 확충)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오픈 메인넷이라는 국경 개방을 위한 준비작업을 계속 수행하고 있는거죠. 5년이나 준비했으니 좀 길어지고 있긴 합니다.

파이코인 섬 정부(파이코어팀)는 국경 개방(오픈메인넷)을 위해서 7개의 정량적, 정성적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시기적으로 2025년 중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추가 글: 파이코인의 오픈메인넷이 25년 2월 20일로 확정되었습니다)

🔰 오픈메인넷 조건

1. KYC 달성한 사람이 1500만명

2. 마이그레이션 완료가 1000만명

3. 전용 앱을 100개

4. 노드의 네트워크의 안정성 확보

5. 커뮤니티 생태계 확보

6. 각국의 법적 규제 요건 충족

7. 사회 전반의 오픈메인넷 분위기가 가능한 분위기



외국 거래소에 이미 파이코인이 상장되어 있던데요?

맞습니다. 일부 외국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마트나 HTX 등에서 파이코인이 이미 거래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으로 파이코인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파이코인의 선물(미래 가치)를 주고 받는 IOU 형태의 상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 나중에 오픈메인넷을 하고 외부에 개방하면 진짜 파이코인을 구매해서 넘겨 받을 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줄 거니까 지금 그걸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사고파는 겁니다.

이런 상장은 파이코어팀에 승인된 적이 없는 것이라 주의해야 합니다. 가격도 그냥 참고만 해야 하고요.

업비트의 상장 조건은?

업비트는 국내 1위의 가상화폐 거래소입니다. 그래서 상장 조건이 엄격합니다. 파이코인이 오픈메인넷을 하더라도 업비트의 심사 조건과 국내 법률을 만족시켜야 상장이 가능합니다.

2018년 밝힌 업비트의 기준에 따르면 크게 3가지 영역에서 총 21개의 항목을 만족해야 상장을 시켜줍니다.

1. 프로젝트의 투명성, 기술 호환성, 기술 문제 발생시 대응 역량

2. 거래의 원활한 지원 가능성, 초기 분배의 공정성, 네트워크 운영의 투명성

3. 투자의 공정한 참여 가능성

거기다 우리나라는 2024년 7월 19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면서 가상화폐의 신규 상장이 더 깐깐해 졌습니다.

그동안 듣보잡 알트코인이 무분별하게 상장되고 사라지면서 피해자가 생겼는데 이제는 확실하게 검증된 프로젝트만 통과시키도록 법률이 만들어 진겁니다.

파이코인이 오픈메인넷을 하면 업비트에 위 21가지 기준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을 하나하나 심사하고 기준을 충족 시키는지 살펴야 합니다.

오픈메인넷 된다고 바로 상장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이 검토 기간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파이코인은 업비트 심사 기준 통과 될까요?

상장을 위해서는 기술 문제 대응, 투자의 공정성, 분배의 공정성 항목이 있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파이코인의 앱이나 노드에는 여전히 에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마이그레이션 단계에서도 진행이 막히는 사례가 많습니다. 투자의 공정성을 따진다면 파이코인을 사전에 불법적으로 매집한 집단도 보이는게 사실이구요.

거기다 관련 소식을 빠르고 투명하게 공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텔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숨기는 중요 정보도 있다보니 상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기술적 완성도가 떨어지고 투명하게 정보가 공개되지 못하면 시세조정, 부정 거래로 의심받아 국내 상장 자체에 제약이 걸릴 수 있으며 파이코인에 이런 점이 일부 남아있어 해결해야 합니다.



상장이 안되는 거야?

그렇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국내에 파이코인 채굴자 수가 수백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업비트도 결국에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입니다.

수백만명의 유저를 가진 파이코인을 거래하게 되면 그 과정에서 막대한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상장 기준을 충속 시키려고 업비트가 나설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유저수가 깡패라고 하는데요. 파이코인이 딱 그말이 적용됩니다. 파이코인의 수백만 유저는 업비트 입장에서 기업 성장의 기회로 보일겁니다.

제가 업비트의 사장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파이코인을 업비트에 상장시키고 싶을 겁니다. 그리고 더 많은 거래를 유도해 수수료 받도록 각종 이벤트도 열어줄 겁니다.

기업의 목적은 결국 이윤이며 파이코인의 상장은 기업의 목적에 부합하니까요.

결론

파이코인이 업비트에 상장하기 위해서는 아래 5가지를 달성해야 합니다. 이 조건만 성사되면 결국 업비트에서 회사의 이윤을 위해 상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업비트 입장에서 수 백만의 파이코인 유저가 결국 수수료인데 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1. 파이코인 정량 조건(KYC, 마이그레이션 수)을 달성해 오픈메인넷 해야 함

2. 파이코인의 기술적 수준이 더 올라와 시스템(노드, 앱)에 에러 제거하고 안정화 해야 함.

3.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숨기듯 정보를 독점하고 있어서는 안됨 (ex. 스텔라 프로젝트 공개)

4. 암호화폐에 좋은 사회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함 (트럼프 당선으로 긍정적)

5. 금융 당국의 새로운 가상화폐 정책 변화가 없어야 함. (심사 요건, 세금, 개인정보 등)

마치며…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미국을 가상화폐 수도로 만들겠다’는 발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영향으로 비트코인이 급등하고 있고요. 2025년에는 어찌되었건 가상화폐에 긍정적인 사회분위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부적 요인은 빼고 파이코인 자체의 내실있는 개발을 마무리하고 2025년에는 상장으로 이어지게 되길 희망해 봅니다.

사회적 분외기는 형성되었고 정량적 목표치도 2025년에 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변수가 발생하지 않고 25년 상반기 중에 오픈메인넷까지 도달하기 바랍니다.

(추가 글: 파이코인의 오픈메인넷이 25년 2월 20일로 확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