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KYB란? | 목적 | 방법 | 기업 리스트

채굴한 파이코인을 넘겨받기 위해선 정당한 사용자임을 입증하는 KYC(Know Your Customer)가 필수인데요. 개인뿐 아니라 파이코인 생태계를 이용해 비지니스를 하려는 기업들도 KYB(Know Your Business)를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KYB가 어떤 것인지 목적, 방법을 알아보고 지금까지 통과된 기업체 리스트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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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KYB란?

파이코인 KYB는 Know Your Business의 약자로, 사업체 또는 법인 사용자에 대한 인증 절차를 의미합니다.

KYB를 통해서 Pi Network 생태계를 비지니스에 이용하려는 기업의 합법성과 사업 정당성을 검증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생태계에 도움이 안되는 평판이 나쁜 기업은 걸리지고 커뮤니티의 보안이 향상되는 효과가 생깁니다.

인증 과정은 전문 업체인 Synaps에서 진행하며 KYB를 신청하면 기업이 89달러의 등록 수수료를 납부해야 합니다.

구분내용
의미Know Your Business
목적비지니스에 사용하려는 기업을 검증하여 파이 생태계의 신뢰성 확보
방법인증 업체인 Synaps에서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파이코어팀이 승인함
확인 사항기업의 법적 정당성, 보안, 규정 준수 여부와 평판을 확인
비용신청 기업이 89달러 수수료 납부



파이코인 KYB가 중요한 이유가 뭔가요?

지금까지 제휴 기업에게 먼저 KYB를 요구한 사례가 없었습니다. 갑을 관계로 생각하면 제휴 기업이 항상 코인 생태계의 이용을 요청받는 갑이었던 것이죠.

그런데 파이코인은 KYB를 통해 이런 상식을 뒤집었습니다.

신청을 해라, 어떤 사업을 할 건지 확인하고 쓰게 해준다라고 스스로 갑의 자리를 만든겁니다.

6년간 구축한 생태계과 KYC를 통과한 1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지랫대로 갑의 위치에서 같이 할 기업체를 선택하고 있는 겁니다.

생태계에 도움이 안 되는 기업은 걸러 받아도 된다는 자신감인건데요. 이 덕분에 신뢰할 수 있는 기업만 생태계에 참여하게 될 것이고 생태계 전반의 안전성이 올라가는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KYB의 부작용은 없나요?

당연히 있는데요. 일부 거래소에서는 파이코인 KYB 자체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는 거래소에 상장을 하기 위해서는 코인 물량 일부를 현물로 넘겨주는 것이 관행이었습니다. 받은 것도 일절 없는데 아예 신청까지 해야 해줄지 말지 결정한다고 하니 불만이 생긴 것이죠.

실제 모 거래소에서는 파이코인 상장을 일주일 남기고 상당히 안 좋은 멘트를 SNS에 올려 조심하라며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파이코인의 KYB 절차가 가상자산계의 관행을 무너뜨렸고 이에 대한 반감을 사게 된 것이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로인해 다양한 기업이 빠르게 참여하지 못함으로 빠른 생태계 확장에는 걸림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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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KYB를 수행하는 Synaps는 어떤 회사인가요?

Synaps는 전 세계 195개국에서 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활용해 KYC와 KYB를 돕는 회사입니다. 이미 폴리곤, 폴카닷과 같은 유명 암호화폐와의 제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파이코인의 KYB에는 89달러의 수수료를 받고 업체를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파이코인 KYB 통과 업체 리스트

현재까지는 KYB를 통과했다고 홈페이지에 공개된 곳은 암호화폐 거래소 5곳입니다.

  • OKX
  • Gate.io
  • Bitget
  • PIonex
  • MEXC

하지만 SNS에 비공식적으로 KYB 통과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기업들도 있습니다.

  • 파이체인몰: 파이코인을 이용하는 쇼핑몰
  • Zypto: 가상자산의 송금과 저장에 특화된 지갑 제공 회사

파이체인몰과 지갑 서비스인 Zypto가 SNS에 KYB 통과를 알렸습니다.

전세계 1위 가장 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통과가 임박했다고 하며 추가적으로 온라인 쇼핑몰과도 제휴가 검토되고 있다는 소문이 돕니다.

당장 이름이 크게 알려진 대기업은 없지만 점차적으로 추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파이코인 KYB는 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하려는 기업에게 요구하는 인증 과정입니다. 기업의 합법성, 보안과 평판을 확인해서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기업이 진입하는 것을 막는 목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상자산 업체가 먼저 KYB를 요구한 사례가 없다보니 일부 업체에서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그로인해 생태계 확장에 속도가 나지 못한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한다면 생태계에 꼭 필요한 신뢰성을 갖춘 기업만 같이 간다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 착한기업 제품을 일부러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돈이 되더라도 나쁜 기업엔 거리를 두는 이런 전략이 결국은 먹힐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