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 채굴 원리, 합의 알고리즘 이해하기

파이코인은 모바일로 채굴하는 최초의 암호화폐로 유명한데요. 핸드폰으로 24시간에 1번 버튼을 누르면 파이코인이 채굴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이상하죠? 채굴이라함은 복잡한 계산이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파이코인의 정확한 채굴 원리를 이해시켜 드리겠습니다.

만약 파이코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원리를 이해하고 진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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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채굴 5가지 원리



파이코인의 채굴은 기존의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요. 복잡하지 않으며 에너지 소비가 적은데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람간의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래 5가지 원리를 통하여 중앙화된 채굴 장비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사용자간 신뢰성

파이코인은 사용자들이 신뢰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보안 서클을 만들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 보안서클을 통해 서로 간의 신원을 보증하고 파이 네트워크 자체의 보안성을 강화하게 됩니다. 이런 간단한 구성으로 중앙화된 검증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아 시스템을 가볍게 했습니다.

모바일 채굴

파이코인의 가장 큰 특징이 모바일 장치에서 채굴이 된다는 점인데요. 전통적인 암호화폐들은 강력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많은 전기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파이코인은 가벼운 프로세스를 통해 이런 문제를 해결했고 이 덕분에 개발도상국에서 다양한 인종과 연령의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많은 사용자는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게 됩니다.

사용자 참여 유도

파이코인은 매일 사용자가 앱에 접속해 채굴 버튼을 눌러야 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의 앱 참여도를 높이고 네트워크를 활성화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프로그램만 실행시키는 것이 아니라 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해서 사용자간 참여를 유도하고 사용자 신뢰성 향상을 이뤄내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성장 보상

파이코인은 새로운 사용자를 초대하면 보상을 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시스템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자발적으로 소개를 해주고 성장을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가입되어 활동함으로 암호화폐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인 탈중앙화되어 있는 신뢰성있는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합의 알고리즘

파이코인은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 (Stellar Consensus Protocol, SCP)를 기반으로 한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SCP는 특정 노드들이 서로 합의하여 거래를 검증하는 방식으로 모든 노드가 복잡한 계산을 할 필요가 없어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이 부분을 더 쉽게 정리하자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피자를 주문하는 경우에 모두가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하는 데 동의하면 그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이를 합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 합의 프로토콜은 친구들끼리 피자를 고르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 노드 컴퓨터가 모여 어느 거래가 진짜인지 서로 이야기 하고 동의를 구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예시를 든다면,

1. 컴퓨터 A, B, C가 모여 어떤 거래가 진짜인지 이야기 시작
2. 컴퓨터 A가 ‘이 거래가 진짜야’라고 하면 컴퓨터 B와 C도 진짜라고 동의를 해야 함
3. B와 C가 확인해서 ‘맞아 그거 진짜야’ 라고 하면 그 거래가 사실로 합의

이런 방식으로 처리하면 모든 컴퓨터가 복잡한 계산을 할 필요가 없어지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해 집니다. 파이코인은 이런 원리를 통해서 일부의 노드컴퓨터만 운영하고 모바일에서도 채굴이 가능한 빠르고 효율적인 앱을 구성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파이코인 합의 알고리즘 단점



앞서 설명한 5가지 특징으로 가볍고 빠르면서도 탈중앙화된 네트워크의 신뢰성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파이코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몇 가지 단점이 있는데요.

신뢰의 문제

스텔라 합의 방식에서는 나쁜 의도를 가진 노드 컴퓨터가 잘못된 거래를 진짜라고 주장하면 신뢰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신뢰성이 쌓인 노드들이 많이 쌓이고 검증을 시켜야 하는데요. 파이코인에서는 이를 위해 수퍼노드를 선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앙화 위험

신뢰성 있는 노드에 선정이 되면(파이코인의 수퍼 노드 시스템) 이 노드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됩니다. 이 노드가 잘못된 결정을 내리면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다시 말해 특정 그룹이 너무 큰 권한을 가지게 될 위험이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네트워크 확장성

스텔라 합의 방식은 소규모 네트워크에서는 잘 작동하지만 네트워크가 방대해지면 서로 신뢰하고 합의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게 됩니다. 이런 문제로 네트워크 확장 시에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는 문제를 가지게 됩니다.

공격에 취약성

만약 누군가가 많은 수퍼 노드를 제어하게 되면 그 사람은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됩니다. 이를 ‘51% 공격’이라고 하는데 이런 공격이 성공하면 시스템의 안전성은 크게 위협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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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파이코인은 모바일에서도 채굴이 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가볍고 빠르면서 신뢰성을 유지하기 위한 원리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사람간의 신뢰를 만들고 더 많은 사람을 끌여들여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거기다 스텔라 합의 방식을 사용해서 적은 컴퓨터 자원으로 빠르게 거래를 검증하고 있습니다.

이런 파이코인의 채굴 원리는 장점이 뚜렷하지만 몇몇 수퍼노드에 의해 중앙화되고 공격을 받으면 전체 보안이 크게 위협받는 단점도 가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이코인이 추구하는 전세계의 다양한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금같은 가볍고 빠른 채굴 방법을 고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에 파이코인의 채굴 원리를 설명해 드렸는데요. 어떻게 채굴이 되고 시스템이 유지될까 궁금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